LG전자는 자사의 LTE폰인 '옵티머스 LET'의 세계 판매량이 4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출시한 '옵티머스 LTE'와 올해 초 내놓은 '옵티머스 LTE 태그'가 각각 100만 대 이상 판매되고, 최근 출시한 '옵티머스 LTE2'가 국내에서만 40만 대 이상 판매된데 따른 것입니다.
LG전자는 올해 LTE폰 시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LTE폰의 해외 판매 지역을 10개국에서 2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출시한 '옵티머스 LTE'와 올해 초 내놓은 '옵티머스 LTE 태그'가 각각 100만 대 이상 판매되고, 최근 출시한 '옵티머스 LTE2'가 국내에서만 40만 대 이상 판매된데 따른 것입니다.
LG전자는 올해 LTE폰 시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LTE폰의 해외 판매 지역을 10개국에서 2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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