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차 동아시아 해양장관포럼에서 동아시아 11개국 대표들은 동아시아해 지속가능발전의 기본방향을 창원선언문이 채택됐습니다.
'창원선언문'은 지속가능한 해양경제 발전 모델인 '블루이코노미' 구축을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창원선언문에서 합의한 내용을 실천해 옮기기 위해 '동아시아해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의 국가적 이행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창원선언문'은 지속가능한 해양경제 발전 모델인 '블루이코노미' 구축을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창원선언문에서 합의한 내용을 실천해 옮기기 위해 '동아시아해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의 국가적 이행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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