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구축한 무료 와이파이가 전국 공공장소 1천 곳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공공 와이파이는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선 네트워크 이름은 '퍼블릭 와이파이 프리'입니다.
최초 접속 시 가입한 통신사에서 사용자 인증을 받은 뒤 1시간마다 사용자 인증을 새로 받아 사용해야 합니다.
공공 와이파이는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선 네트워크 이름은 '퍼블릭 와이파이 프리'입니다.
최초 접속 시 가입한 통신사에서 사용자 인증을 받은 뒤 1시간마다 사용자 인증을 새로 받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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