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의 수출증대를 위한 '제8회 국제인삼교역전'이 오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충남도와 금산군이 공동으로 마련한 국제인삼교역전에선 44개 업체가 62개 판매
부스를 설치하고 국내 바이어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인삼제품에 대한 수출상담 활
동을 펼치게 됩니다.
또 인삼마사지 등 인삼문화 체험과 오는 22일부터 24일간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2006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홍보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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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금산군이 공동으로 마련한 국제인삼교역전에선 44개 업체가 62개 판매
부스를 설치하고 국내 바이어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인삼제품에 대한 수출상담 활
동을 펼치게 됩니다.
또 인삼마사지 등 인삼문화 체험과 오는 22일부터 24일간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2006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홍보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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