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임원의 '억' 소리는 나는 연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만큼 일 잘하고, 열심히 해서 많이 받아갔다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겠지만, 땅 짚고 헤엄치기 식 영업으로 금융 소비자의 주머니만 축나게 했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MBN 8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정광재 / 이담 앵커
그만큼 일 잘하고, 열심히 해서 많이 받아갔다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겠지만, 땅 짚고 헤엄치기 식 영업으로 금융 소비자의 주머니만 축나게 했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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