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오늘(5일) 마감되는 쌍용건설 매각 수의계약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 관계자는 "오늘 중 매각 주관사인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랜드는 지난 1월 쌍용건설 매각과 관련한 예비실사에까지 참여했으나 쌍용건설의 우발채무와 유상증자 제한 등 여러 악조건을 이유로 포기한 바 있습니다.
이랜드는 중국이랜드를 홍콩 증시에 상장해 1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으로 인수 자금은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랜드 관계자는 "오늘 중 매각 주관사인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랜드는 지난 1월 쌍용건설 매각과 관련한 예비실사에까지 참여했으나 쌍용건설의 우발채무와 유상증자 제한 등 여러 악조건을 이유로 포기한 바 있습니다.
이랜드는 중국이랜드를 홍콩 증시에 상장해 1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으로 인수 자금은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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