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과일 함유량을 20%까지 높인 발효유 '매일 바이오 더블 후르츠'를 새로 내놨습니다.
딸기와 복숭아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으며, 제품 1g당 1억 마리 이상의 젖산균이 들어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딸기와 복숭아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으며, 제품 1g당 1억 마리 이상의 젖산균이 들어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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