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호 코트라 사장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을 꼽았습니다.
오 사장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CEO 포럼'에 강연자로 나서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의 하나로 프랜차이즈를 자신 있게 꼽겠다"며 "이제 제조업을 넘어 지식산업으로 전환이 필요하고, 프랜차이즈가 이 부문에 딱 맞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사장은 강연 내내 "코트라가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의 도우미가 되겠다"며 "투자 유치, 신사업 개척 자금, 금융 지원 등 할 수 있는 일은 아낌없이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사장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CEO 포럼'에 강연자로 나서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의 하나로 프랜차이즈를 자신 있게 꼽겠다"며 "이제 제조업을 넘어 지식산업으로 전환이 필요하고, 프랜차이즈가 이 부문에 딱 맞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사장은 강연 내내 "코트라가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의 도우미가 되겠다"며 "투자 유치, 신사업 개척 자금, 금융 지원 등 할 수 있는 일은 아낌없이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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