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오늘(25일)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소년과 노년층, 저소득층 등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금융체험교실', 60세 이상 노년층을 위한 '해피실버 금융교실', 각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 청소년 대상 '따뜻한 금융캠프' 등으로 구성됩니다.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입출금과 적금 등 은행 업무와 신용카드를 이용한 물품 구매, 주식 매매, 보험 가입 등 직접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금융체험교실', 60세 이상 노년층을 위한 '해피실버 금융교실', 각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 청소년 대상 '따뜻한 금융캠프' 등으로 구성됩니다.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입출금과 적금 등 은행 업무와 신용카드를 이용한 물품 구매, 주식 매매, 보험 가입 등 직접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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