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D램 업체들이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에 진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낸드플래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반도체가 전세계 시장의 6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대만업체들이 낸드플래시 시장에 진출해도 큰 영향력을 없고, 틈새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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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반도체가 전세계 시장의 6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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