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텔의 차세대 CPU인 '듀얼코어2' 프로세서를 내장한 노트북을 잇따라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기존 CPU보다 전력소모가 적어 배터리 성능을 20%개선해 휴대가 간편합니다.
삼성은 무게 1.8kg에 7시간 이상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고, LG전자도 그래픽과 하드디스크를 강화한 5종의 신제품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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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기존 CPU보다 전력소모가 적어 배터리 성능을 20%개선해 휴대가 간편합니다.
삼성은 무게 1.8kg에 7시간 이상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고, LG전자도 그래픽과 하드디스크를 강화한 5종의 신제품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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