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가 6년 만에 두 가지 신제품에 대한 TV광고를 동시에 진행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대우일렉은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대용량 3도어 냉장고 '클라쎄 큐브'의 TV 광고를 지난달 출시와 함께 시작했으며,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도 지난 19일부터 TV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우일렉의 제품 TV광고는 2009년 이후 3년 만이고,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광고하는 것은 2006년 이후 처음입니다.
대우일렉 관계자는 "아이디어를 결합한 이번 신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이 좋다"면서 "이번 광고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먼저 찾을 수 있는 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밝혔습니다,
대우일렉은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대용량 3도어 냉장고 '클라쎄 큐브'의 TV 광고를 지난달 출시와 함께 시작했으며,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도 지난 19일부터 TV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우일렉의 제품 TV광고는 2009년 이후 3년 만이고,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광고하는 것은 2006년 이후 처음입니다.
대우일렉 관계자는 "아이디어를 결합한 이번 신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이 좋다"면서 "이번 광고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먼저 찾을 수 있는 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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