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계열의 아주복지재단은 한국장애인부모회와 지난 21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중증 장애자녀 부모 25명을 초청해 '2012 아주 특별한여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들에게 자녀양육에 새로운 힘과 희망을 주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주복지재단은 2006년부터 장애아동 부모 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제주 명승지 관광과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회사 관계자는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들에게 자녀양육에 새로운 힘과 희망을 주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주복지재단은 2006년부터 장애아동 부모 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제주 명승지 관광과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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