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과 소비지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조금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12만 4천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고, 소비지출액은 256만 8천 원으로 5.3% 늘었습니다.
[ 박호근 / rootpark@mk.co.kr ]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12만 4천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고, 소비지출액은 256만 8천 원으로 5.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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