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파주시 문발동과 동패동, 다율동 일원 파주 교하 택지개발지구에서 단독주택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등 2만 4천㎡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단독주택용지는 3.3㎡당 평균 공급단가가 주거전용 383만 원, 점포겸용 431만 원으로 인근 운정신도시보다 30만 원에서 40만 원 저렴합니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면적 373~712㎡에 공급예정가격은 9억 9,057만~17억 9,650만 원이 책정됐습니다.
LH는 다음 달 1일부터 분양·입찰 신청접수에 나서며, 추첨과 개찰을 거쳐 7일과 8일 양일간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단독주택용지는 3.3㎡당 평균 공급단가가 주거전용 383만 원, 점포겸용 431만 원으로 인근 운정신도시보다 30만 원에서 40만 원 저렴합니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면적 373~712㎡에 공급예정가격은 9억 9,057만~17억 9,650만 원이 책정됐습니다.
LH는 다음 달 1일부터 분양·입찰 신청접수에 나서며, 추첨과 개찰을 거쳐 7일과 8일 양일간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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