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가 간암 진단에 특화된 차세대 초음파 진단영상기기용 조영제 소나조이드TM를 출시합니다.
소나조이드TM는 대조도를 높이는데 필수적인 마이크로버블의 지속시간을 기존 초음파 조영제보다 최대 40배 이상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CT와 유사한 진단 능력을 구현하며 혈관과 간실질 부위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소나조이드TM는 올해 4월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획득했으며, 모든 상용화 준비를 마쳤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소나조이드TM는 대조도를 높이는데 필수적인 마이크로버블의 지속시간을 기존 초음파 조영제보다 최대 40배 이상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CT와 유사한 진단 능력을 구현하며 혈관과 간실질 부위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소나조이드TM는 올해 4월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획득했으며, 모든 상용화 준비를 마쳤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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