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한 2천1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제약은 매출액 상승 요인으로 박카스와 일반의약품의 매출 증가, 해외수출 증가, GSK·바이엘과의 제휴효과 등을 꼽았습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준 1천77억원이었으나 일반의약품은 27.2% 증가한 660억원, 해외수출은 76.6% 증가한 216억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한 162억원으로 회사 측은 매출 원가가 전년보다 9.8% 증가한 게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동아제약은 매출액 상승 요인으로 박카스와 일반의약품의 매출 증가, 해외수출 증가, GSK·바이엘과의 제휴효과 등을 꼽았습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준 1천77억원이었으나 일반의약품은 27.2% 증가한 660억원, 해외수출은 76.6% 증가한 216억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한 162억원으로 회사 측은 매출 원가가 전년보다 9.8% 증가한 게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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