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철강협회는 오늘(23일)과 내일(24일) 양 일간 세계 철강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와 이사회를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협회장인 장샤오강 중국 안강그룹 회장을 비롯해 20여 개국 40여 개사의 철강업계 CEO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국내에서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CEO가 참석합니다.
세계철강협회는 철강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구로 1967년 설립돼 현재 세계 55개국 196개 철강사와 관련기관 등이 회원사로 등록돼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협회장인 장샤오강 중국 안강그룹 회장을 비롯해 20여 개국 40여 개사의 철강업계 CEO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국내에서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CEO가 참석합니다.
세계철강협회는 철강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구로 1967년 설립돼 현재 세계 55개국 196개 철강사와 관련기관 등이 회원사로 등록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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