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섰습니다.
구 회장은 미주지역 석·박사급 R&D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LG전자, LG화학 등 8개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구 회장이 직접 인재유치 현장에 나선 것은 취임 이래 처음으로 "좋은 인재가 있다면 회장이라도 직접 찾아가겠다"고 밝힌 데 따른 실천 행보입니다.
LG는 이번 콘퍼런스에 소프트웨어, 전기전자, 재료공학, 화학 분야 등의 미주지역 유수 대학의 석·박사급 유학생 300여 명을 초청했습니다.
구 회장은 이날 참석한 인재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훌륭한 인재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 회장은 미주지역 석·박사급 R&D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LG전자, LG화학 등 8개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구 회장이 직접 인재유치 현장에 나선 것은 취임 이래 처음으로 "좋은 인재가 있다면 회장이라도 직접 찾아가겠다"고 밝힌 데 따른 실천 행보입니다.
LG는 이번 콘퍼런스에 소프트웨어, 전기전자, 재료공학, 화학 분야 등의 미주지역 유수 대학의 석·박사급 유학생 300여 명을 초청했습니다.
구 회장은 이날 참석한 인재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훌륭한 인재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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