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지난 6년간 2천7백 명의 장애인을 고용했으며 올해에는 600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는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삼성에 재직 중인 장애인 3천3백 명의 20%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지난 2005년 6백 명에서 6년 동안 5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장애인 고용 비율도 2005년 0.4% (600명)에서
현재 1.6%(3,300명)로 확대됐습니다.
현행법에서는 임직원의 2.5%를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에 미달할 경우 고용부담금을 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삼성에 재직 중인 장애인 3천3백 명의 20%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지난 2005년 6백 명에서 6년 동안 5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장애인 고용 비율도 2005년 0.4% (600명)에서
현재 1.6%(3,300명)로 확대됐습니다.
현행법에서는 임직원의 2.5%를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에 미달할 경우 고용부담금을 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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