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들이 월동 배추를 도매가보다 낮은 수준에 대거 방출합니다.
이마트는 오늘부터 오는 11일까지 월동배추를 가락시장 배추 도매가보다 46%가량 싼 가격인 1천8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정부 비축 물량을 7만6천포기를 공급받아 포기당 1천980원에 판매하는데, 1명당 3포기 한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가락시장 배추 도매가는 1월 855원에서 2월 1천20원, 3월 2천365원, 이달에는 3천376원으로 가격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오늘부터 오는 11일까지 월동배추를 가락시장 배추 도매가보다 46%가량 싼 가격인 1천8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정부 비축 물량을 7만6천포기를 공급받아 포기당 1천980원에 판매하는데, 1명당 3포기 한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가락시장 배추 도매가는 1월 855원에서 2월 1천20원, 3월 2천365원, 이달에는 3천376원으로 가격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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