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은 대학생 자원봉사단원 등 4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낙산사 인근에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낙엽 관목인 골담초 3천그루와 진달래 3천500그루의 묘목을 심고 비료 주기, 잡초 제거 활동도 벌였습니다.
KT&G 복지재단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한 것은 낙산사가 산불로 사라진 이듬해 2006년부터로 지금까지 7년간 3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낙엽 관목인 골담초 3천그루와 진달래 3천500그루의 묘목을 심고 비료 주기, 잡초 제거 활동도 벌였습니다.
KT&G 복지재단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한 것은 낙산사가 산불로 사라진 이듬해 2006년부터로 지금까지 7년간 3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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