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섬유 전문기업인 웰크론이 새 기업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영규 웰크론 대표는 "올해 안에 한방 화장품을 출시하고, 기능성 침구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궁극적으로 바이오 사업분야 진출에 관심이 있다"며 "제휴할 만한 곳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1992년 설립된 웰크론은 지난 2007년 위생용품업체 예지미인, 2010년 플랜트전문업체 한텍엔지니어링과 산업용 보일러업체 강원비앤이를 잇따라 인수하며 사업분야를 넓혔습니다.
이영규 웰크론 대표는 "올해 안에 한방 화장품을 출시하고, 기능성 침구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궁극적으로 바이오 사업분야 진출에 관심이 있다"며 "제휴할 만한 곳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1992년 설립된 웰크론은 지난 2007년 위생용품업체 예지미인, 2010년 플랜트전문업체 한텍엔지니어링과 산업용 보일러업체 강원비앤이를 잇따라 인수하며 사업분야를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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