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중소기업 5개사에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중소기업으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아 아이디어의 독창성, 기술적 우수성, 시장성 등을 심사해 최종 5개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전파방송 분야 실무경력 7년 이상의 전문가를 뽑아 전파방송 옴부즈맨으로 위촉,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전파방송 옴부즈맨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 건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방통위는 중소기업으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아 아이디어의 독창성, 기술적 우수성, 시장성 등을 심사해 최종 5개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전파방송 분야 실무경력 7년 이상의 전문가를 뽑아 전파방송 옴부즈맨으로 위촉,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전파방송 옴부즈맨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 건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