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3분당 70원인 공중전화요금을 4분당 1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럴경우 요금부담이 1분당 2원 올라가고, 요금 부과 시간단위도 4분으로 길어져 소비자 부담이 늘게 됩니다.
한편, 만성 적자를 보였던 공중전화의 적자분은 KT와 SKT 등 통신업체들이 보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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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요금부담이 1분당 2원 올라가고, 요금 부과 시간단위도 4분으로 길어져 소비자 부담이 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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