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2017년까지 인삼산업에 1조 원을 투자해 생산액 2조 원, 수출액 6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우선 올해 860억 원을 지원해 수출액을 2억 4천5백만 달러로 작년보다 30% 늘릴 계획입니다.
인삼 생산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매년 5백억 원의 재배시설 현대화 자금을 저리로 융자하고 매년 500ha 이상 새 재배지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또 2015년까지 재해에 내성이 강한 신품종 7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인삼과 친환경 인삼 재배 기술을 지도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우선 올해 860억 원을 지원해 수출액을 2억 4천5백만 달러로 작년보다 30% 늘릴 계획입니다.
인삼 생산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매년 5백억 원의 재배시설 현대화 자금을 저리로 융자하고 매년 500ha 이상 새 재배지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또 2015년까지 재해에 내성이 강한 신품종 7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인삼과 친환경 인삼 재배 기술을 지도할 방침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