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가 12종류의 와인 가격을 최대 16.7%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와인인 '1865 까베르네 소비뇽'은 5만2천원에서 4만6천원으로 내리고 프랑스산인 '노블 메독'은 2천원 할인한 2만2천원에 판매합니다.
훼미리마트는 또 매주 금요일 와인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프라이데이 와인 데이' 행사를 당초 4월까지 하기로 했으나 연중 시행하기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칠레 와인인 '1865 까베르네 소비뇽'은 5만2천원에서 4만6천원으로 내리고 프랑스산인 '노블 메독'은 2천원 할인한 2만2천원에 판매합니다.
훼미리마트는 또 매주 금요일 와인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프라이데이 와인 데이' 행사를 당초 4월까지 하기로 했으나 연중 시행하기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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