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수입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제7회 로얄살루트 마크 오브 리스펙트' 수상자로 소설가 신경숙을 선정했습니다.
페르노리카는 스코틀랜드 전통 위스키 잔인 '퀘익'을 본뜬 트로피와 상금 5천만원을 수여했습니다.
상금은 수상자가 지정하는 단체에 기부됩니다.
페르노리카는 매년 문화예술계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쌓아 존경을 받는 인물을 뽑아 이 상을 수여하는데, 작년에는 영화배우 안성기 씨가 수상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페르노리카는 스코틀랜드 전통 위스키 잔인 '퀘익'을 본뜬 트로피와 상금 5천만원을 수여했습니다.
상금은 수상자가 지정하는 단체에 기부됩니다.
페르노리카는 매년 문화예술계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쌓아 존경을 받는 인물을 뽑아 이 상을 수여하는데, 작년에는 영화배우 안성기 씨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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