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천호식품과 협력해 편의점용 건강식품을 개발·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 운영사인 코리아세븐 소진세 사장과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협약을 맺었습니다.
양사는 우선 산수유와 통마늘, 헛개진액 등 기존에 내놓은 파우치 포장 상품을 페트병에 담아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합니다.
또 천호 식품의 대표 상품인 산수유를 이용해 '산수유 차음료'를 선보이고 환이나 팥묵 형태의 산수유 제품, 간식류, 차 등을 도입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 운영사인 코리아세븐 소진세 사장과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협약을 맺었습니다.
양사는 우선 산수유와 통마늘, 헛개진액 등 기존에 내놓은 파우치 포장 상품을 페트병에 담아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합니다.
또 천호 식품의 대표 상품인 산수유를 이용해 '산수유 차음료'를 선보이고 환이나 팥묵 형태의 산수유 제품, 간식류, 차 등을 도입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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