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내일(22일)부터 '폭신폭신반숙카스테라'를 전국 매장에서 판매합니다.
카스테라의 하나로 겉은 보슬보슬하면서 속은 촉촉하고 쫀득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 특징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입니다.
'폭신폭신반숙카스테라'는 앞서 지난해 8월 라뜰리에 뚜레쥬르 CJ제일제당센터점에서 출시 한 후 수개월간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일반 카스테라 제품보다 10배 이상 팔려 나갔습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테스트 상품으로 라뜰리에 뚜레쥬르에만 내 놓았는데 고객 반응이 뜨거워 전국 매장에 출시하게 됐다며, 반숙 카스테라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최대한 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카스테라의 하나로 겉은 보슬보슬하면서 속은 촉촉하고 쫀득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 특징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입니다.
'폭신폭신반숙카스테라'는 앞서 지난해 8월 라뜰리에 뚜레쥬르 CJ제일제당센터점에서 출시 한 후 수개월간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일반 카스테라 제품보다 10배 이상 팔려 나갔습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테스트 상품으로 라뜰리에 뚜레쥬르에만 내 놓았는데 고객 반응이 뜨거워 전국 매장에 출시하게 됐다며, 반숙 카스테라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최대한 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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