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가 한해 전 같은 달보다 53만 6천 명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취업자 수가 2천373만 명으로 2011년 1월보다 2.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수는 2010년 5월 58만 6천 명 이후 1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해 11월부터 줄어들다 지난달 다시 상승세로 반전했습니다.
1월 실업률은 3.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P 떨어졌고, 청년층 실업률은 8%로 0.5%P 내려갔습니다.
통계청은 취업자 수가 2천373만 명으로 2011년 1월보다 2.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자 수는 2010년 5월 58만 6천 명 이후 1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해 11월부터 줄어들다 지난달 다시 상승세로 반전했습니다.
1월 실업률은 3.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P 떨어졌고, 청년층 실업률은 8%로 0.5%P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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