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10일부터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등 지역 150만 가구를 대상으로 24시간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첫날 방송에서 삼성전자 TV, 락앤락 밀폐용기, 산요 전자레인지, 테팔 주서기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국내 홈쇼핑 방송과 동일하게 쇼호스트가 상품을 소개하고, 주문과 접수, 배송 서비스 등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첫날 방송에서 삼성전자 TV, 락앤락 밀폐용기, 산요 전자레인지, 테팔 주서기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국내 홈쇼핑 방송과 동일하게 쇼호스트가 상품을 소개하고, 주문과 접수, 배송 서비스 등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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