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한화의 주식 거래를 정지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이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되자 한화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인지 심사하고, 내일(6일)부터 한화의 주식거래를 정지할 예정이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이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되자 한화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인지 심사하고, 내일(6일)부터 한화의 주식거래를 정지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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