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값 하락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한우가격이 600kg 기준 43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6%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구원은 내년에도 423만원으로 올해보다 2.5%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원은 "암소 감축 물량이 시장에 추가로 공급되면 한우 도매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다"며 2014년 이후에나 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구원은 한편, 올해 쌀값은 80kg당 16만~16만3천 원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한우가격이 600kg 기준 43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6%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구원은 내년에도 423만원으로 올해보다 2.5%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원은 "암소 감축 물량이 시장에 추가로 공급되면 한우 도매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다"며 2014년 이후에나 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구원은 한편, 올해 쌀값은 80kg당 16만~16만3천 원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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