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지난 1월 국내 8천 대, 수출 5만 4천 대 등 6만 2천 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수는 19.6%, 수출은 7.5%가 각각 감소한 것입니다.
한국지엠은 "일부 공장의 설비개선 및 보수공사로 인한 생산일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이 내수판매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내수는 19.6%, 수출은 7.5%가 각각 감소한 것입니다.
한국지엠은 "일부 공장의 설비개선 및 보수공사로 인한 생산일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이 내수판매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