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선물세트 등의 인기에 힘입어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설 매출이 지난해보다 10%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들은 한우를 비롯해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10% 안팎으로 늘었으며, 1월 정기세일 매출도 의류와 잡화의 매출이 늘면서 10% 이상 신장했습니다.
대형마트 역시 한우가 30% 넘게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설 선물 매출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들은 한우를 비롯해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10% 안팎으로 늘었으며, 1월 정기세일 매출도 의류와 잡화의 매출이 늘면서 10% 이상 신장했습니다.
대형마트 역시 한우가 30% 넘게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설 선물 매출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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