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들이 100만원어치의 보험 상품을 팔아 최고 15만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인 손보사들의 1분기 합산비율은 대부분 10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나 보험영업에서 손실을 입었습니다.
합산비율이란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한 것으로, 100%가 손익분기점이며, 보험사별로는 흥국쌍용화재가 114%, 그린화재 111%, 신동아화재 108%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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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인 손보사들의 1분기 합산비율은 대부분 10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나 보험영업에서 손실을 입었습니다.
합산비율이란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한 것으로, 100%가 손익분기점이며, 보험사별로는 흥국쌍용화재가 114%, 그린화재 111%, 신동아화재 108%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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