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가 내일(17일) 열리는 새해 첫 회의부터 대기업의 반발을 사고 있는 초과이익공유제를 논의합니다.
동반성장위는 내일 오전 7시 30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2년도 1차 전체회의를 열고 데스크톱PC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여부와 창조적 이익공유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데스크톱PC에 대해서는 공공시장 분야 판매비율 문제 등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을 직권상정해 이를 기초로 선정 여부를 논의하게 됩니다.
또 초과이익공유제는 대기업의 반대가 심한데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에서 다시 협의할 방침입니다.
동반성장위는 내일 오전 7시 30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2년도 1차 전체회의를 열고 데스크톱PC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여부와 창조적 이익공유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데스크톱PC에 대해서는 공공시장 분야 판매비율 문제 등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을 직권상정해 이를 기초로 선정 여부를 논의하게 됩니다.
또 초과이익공유제는 대기업의 반대가 심한데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에서 다시 협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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