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상여금이 1인당 평균 131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261곳을 대상으로 올해 설 상여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3.7%포인트 오른 131만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전체의 75.8%로 대기업은 1인 평균 196만6천원, 중소기업은 116만4천원을 주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261곳을 대상으로 올해 설 상여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3.7%포인트 오른 131만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전체의 75.8%로 대기업은 1인 평균 196만6천원, 중소기업은 116만4천원을 주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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