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김덕수 한국거래소 상임감사위원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임했습니다.
김 전 감사는 "20여 년의 공직 경험을 살려 봉사하는 기회로 삼고 싶다"며, "19대 총선에서 포항지역 예비후보로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감사는 경북 포항출신으로 2008년부터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다 2010년 4월 한국거래소 감사에 취임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김 전 감사는 "20여 년의 공직 경험을 살려 봉사하는 기회로 삼고 싶다"며, "19대 총선에서 포항지역 예비후보로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감사는 경북 포항출신으로 2008년부터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다 2010년 4월 한국거래소 감사에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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