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행정안전부는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스마트워크 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 센터는 53개의 근무 좌석과 화상회의가 가능한 영상회의실, 일반 회의실을 갖췄으며, 개방형 공간설계로 일반 사무실과 스마트워크센터의 개념을 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사무공간 형태로 사용되면서도 출장이나 파견근무 등으로 공석이 생기면 다른 지역이나 다른 부서의 직원 등이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이 센터는 53개의 근무 좌석과 화상회의가 가능한 영상회의실, 일반 회의실을 갖췄으며, 개방형 공간설계로 일반 사무실과 스마트워크센터의 개념을 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사무공간 형태로 사용되면서도 출장이나 파견근무 등으로 공석이 생기면 다른 지역이나 다른 부서의 직원 등이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