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서울버스' 등 공공정보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11개에 최대 천5백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방통위는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와 함께 우수 공공앱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서울버스'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이 앱을 운영하는 서울버스모바일에 천5백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수상은 지하철 정보 앱 '스마터 서브웨이'와 공연 일정을 소개하는 '어디로 갈까'에 돌아갔으며, 장려상은 '우리부동산정보조회'와 '대한민국 인물열전' 등 8건에 수여됐습니다.
방통위는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와 함께 우수 공공앱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서울버스'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이 앱을 운영하는 서울버스모바일에 천5백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수상은 지하철 정보 앱 '스마터 서브웨이'와 공연 일정을 소개하는 '어디로 갈까'에 돌아갔으며, 장려상은 '우리부동산정보조회'와 '대한민국 인물열전' 등 8건에 수여됐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