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 남부지역본부를 방문해 결식아동 돕기 기금으로 2천525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오비백주는 지난 8월부터 서울과 수도권 1천500여개 주요 업소에서 판매된 '골든라거' 맥주 병뚜껑 1개당 100원을 적립하는 형식으로 'OB골든라거 사랑의 기부축제'를 진행, 이번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앞으로 오비맥주는 내년에 기금 모금 지역을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오비백주는 지난 8월부터 서울과 수도권 1천500여개 주요 업소에서 판매된 '골든라거' 맥주 병뚜껑 1개당 100원을 적립하는 형식으로 'OB골든라거 사랑의 기부축제'를 진행, 이번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앞으로 오비맥주는 내년에 기금 모금 지역을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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