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가 출범 3년 만에 가입자 44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김인규 한국방송협회장, 길종섭 한국케이블TV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PTV 3주년 기념식을 열고 IPTV의 성공적인 발전을 자축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축사에서 IPTV가 새로운 미디어를 뿌리를 내렸다고 평가하고, 내년엔 TV의 스마트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김인규 한국방송협회장, 길종섭 한국케이블TV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IPTV 3주년 기념식을 열고 IPTV의 성공적인 발전을 자축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축사에서 IPTV가 새로운 미디어를 뿌리를 내렸다고 평가하고, 내년엔 TV의 스마트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