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이양구 대표가 사회복지유공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첫 공식 표창으로, 18년간 결손가정의 장학금 지원, 10년간 염색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 어려운 아동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Now Start' 활동 등이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고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의 '봉사하는 인생'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사업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첫 공식 표창으로, 18년간 결손가정의 장학금 지원, 10년간 염색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 어려운 아동들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Now Start' 활동 등이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고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의 '봉사하는 인생'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사업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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