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가 시민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나눔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회전목마'를 테마로 꾸민 자선냄비 체험관을 구세군에 기증했습니다.
자선냄비 체험관은 구세군의 상징인 빨간 자선냄비 모형 위에 루돌프가 캐롤에 맞춰 움직이는 회전목마 형태로, 실제 탑승도 가능합니다.
이 공간은 12월 30일까지 시민들에게 특별한 풍경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연말 명소이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체험하는 장으로 활용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자선냄비 체험관은 구세군의 상징인 빨간 자선냄비 모형 위에 루돌프가 캐롤에 맞춰 움직이는 회전목마 형태로, 실제 탑승도 가능합니다.
이 공간은 12월 30일까지 시민들에게 특별한 풍경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연말 명소이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체험하는 장으로 활용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