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신입직원 채용에 지원한 2천976명 가운데 최종합격자 52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방인재는 6명이었고, 해외전문인력도 3명을 뽑았습니다.
특히 여성합격자가 18명으로 늘어 전체 합격자의 35%를 차지했습니다.
합격자들의 평균나이는 26세로 최연소 합격자는 만 21세, 최고령은 만 31세였습니다.
[안보람 / ggarggar@mbn.co.kr]
지방인재는 6명이었고, 해외전문인력도 3명을 뽑았습니다.
특히 여성합격자가 18명으로 늘어 전체 합격자의 35%를 차지했습니다.
합격자들의 평균나이는 26세로 최연소 합격자는 만 21세, 최고령은 만 31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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