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LTE 스마트폰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LTE 스마트폰을 처음 판매한 지 27일 만에 10만 가입자를 돌파한 데 이어 다시 1주일동안 10만명을 추가로 모집하는 등 LTE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수도권이 53%, 지방이 47%로 나타났으며, 가입 요금제는 95% 이상이 월 기본료 6만2천원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 측은 하루 평균 만3천대가량이 개통되고 있어 연내 50만 가입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LG유플러스는 LTE 스마트폰을 처음 판매한 지 27일 만에 10만 가입자를 돌파한 데 이어 다시 1주일동안 10만명을 추가로 모집하는 등 LTE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수도권이 53%, 지방이 47%로 나타났으며, 가입 요금제는 95% 이상이 월 기본료 6만2천원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 측은 하루 평균 만3천대가량이 개통되고 있어 연내 50만 가입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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