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농촌지역 취약계층 농업인 자녀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사업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농협은 대형병원, 마사회 등 다양한 전문기관과 함께 희귀, 난치성 질환이나 장애를 가진 농촌지역 환아를 대상으로 검사비와 수술비, 입원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자는 20세 이하로 지원규모는 1인당 최대 2천만 원이며, 1년간 지속적으로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농협은 대형병원, 마사회 등 다양한 전문기관과 함께 희귀, 난치성 질환이나 장애를 가진 농촌지역 환아를 대상으로 검사비와 수술비, 입원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자는 20세 이하로 지원규모는 1인당 최대 2천만 원이며, 1년간 지속적으로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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