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브랜드를 도용한 '짝퉁' 전기매트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해온 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특허청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는 전기매트를 대량으로 만들어 유통해온 조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적발된 위조상품은 모두 전기안전 규격에 미달해 화재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허청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는 전기매트를 대량으로 만들어 유통해온 조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적발된 위조상품은 모두 전기안전 규격에 미달해 화재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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